우리 복지관 취업자 동아리 ‘취두부-취업자의 두근두근 라이프를 부탁해’ 3월 활동을 소개합니다.
3월 11일 토요일 ‘취두부’ 동아리 활동으로 인사동에 위치 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다녀왔습니다.
출발하기 전 새로 취두부 활동에 참여를 하는 취업자와 인사를 나누는 시간과, 중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그리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전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저희도 인사동에서 유명한 맛집에 가서 건강한 점심을 먹었습니다. 오늘의 메뉴는 청국장과 제육볶음 건강식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.
너무 건강식이라 걱정을 했는데, 취업자분들 모두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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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는 점심을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가서 단체 사진도 찍고, 다양한 테마의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!!!
앞으로 취두부의 활동을 지속될 예정입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